특별하다 - 23년간의 노하우로 최초 개발

영어의 어려운 점이 쉬워졌다

수능 영어 1등급 물론 회화까지 – 누구나 할 수 있다

공부 잘 하는 학생 vs 공부를 못 하는 학생

공부를 왜 못할까?

원인은 단 하나 – 하기 싫다

어렵기 때문에 하기가 싫다

쉽다, 쉽다, 쉬워졌다

영어의 기본은 어휘 실력

독해와 문법이 어려운 것은 부족한 어휘실력 때문입니다

어휘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단어를 외우지만 철자로만 외운 단어는 잊어버리려고 하는 인간의 본능으로 어휘실력은 항상 부족한 상태입니다

영어 실력을 빠른 시간 내에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진 Dictation – 문장 받아 쓰기

문장의 단어 소리를 들으면서 문장을 완성하는 방법입니다.

단어의 철자를 알아야 하고, 여러 번 문장을 듣다 보면 문장을 외우게 됩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길어지는 문장들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포기를 합니다. 너무 지겹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트니영어 개발 23년.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고민 가운데 받아쓰기의 어려움이 해결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영어 천재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듣고 쉽게 받아 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학습자의 능력에 따라 구간별 문장 듣기가 실현됩니다

받아쓰기 기능

우측 하단에 [구간 단어수] 옵션 버튼이 생성되었습니다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학습자의 단어 수에 따라 듣기 훈련을 하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영어가 몸에 습득되도록 하는 훈련입니다

Default로 6개로 설정이 되어 있으나 5개의 단어로 구성된 음원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점점 단어수를 올려가면서 원어민들이 듣고 기억할 수 있는 10개 단어 수까지 도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화면의 문장은 10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입니다. 6개의 단어로 구성된 2개의 음원을 들으면서 받아쓰기가 진행됩니다. 먼저 앞 문장이 들리면서 받아쓰기를 합니다

6개의 단어 입력이 끝나면 자동으로 다음 6개의 단어로 구성된 음원이 들려집니다.

전체 문장을 들어야만 하는 받아쓰기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전체 문장을 입력한 후 버튼을 클릭하면 틀린 부분을 확인한 후 다음 문장으로 진행됩니다.(자판의 Enter 키를 눌러도 됩니다)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321 학습으로 쉽게 받아쓰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물론 음원은 학생 수준에 맞는 음원을 선택하여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구간 단어수의 옵션에서 점차 숫자를 늘려가며 듣기 실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구간 단어수 설정하기

위트니 Manager 관리 프로그램에서 학생 등록시 구간 단어 숫자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추후에 변경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설정한 후에는 학생들은 임의대로 구간단어수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학생 등록 초기에는 학생들이 위트니영어에 익숙하게 될 때까지 설정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학생 실력에 맞는 옵션을 선택하여 학습하도록 추천합니다

듣고 따라하기

문장을 들려줍니다 전체 문장을 들은 후에는 “Talk”라는 소리와 함께 말하기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전체 문장을 너무 길어 어려운 경우에는 학습자 수준에 맞는 구간별 듣기 옵션을 선택하여 학습듣고 따라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본 화면에는 보이는 예제의 문장은 6개의 단어로 구성된 음원이 2개가 있습니다.

음원 다시 듣기 또는 다시 녹음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녹음이 1/2 이상 진행되면 자기 녹음을 들을 수 있는 버튼이 생성됩니다

문장 녹음이 끝난 후에는 버튼을 클릭하여 학습자의 녹음 파일을 듣도록 합니다. 음원 길이에 따라 설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녹음이 종료되고 학습자의 녹음 파일을 들려줍니다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321 학습으로 쉽게 듣고 따라하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순서대로 2개의 단어를 보면서 듣고 따라하기 연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구간 단어수의 옵션은 훈련을 하는 과정가운데 점차 숫자를 늘려가며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본 기능은 태블릿과 모바일 버전에도 적용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어 – 이제 바꿉시다

듣기: 알아 듣지 못했는데 소리는 사라졌다

말하기: 말을 잘 못했는데 소리는 사라졌다

읽기: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가며, 충분한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쓰기: 생각하고 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대한민국의 영어 – 영어를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생각해봅시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인간이 태어나면 듣고, 말하고 그리고 읽고, 쓰는 순서로 언어를 배웁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영어는

알아듣지 못해도, 말을 못해도, 읽고 쓰는 데에만 치중합니다

왜 일까요?

바로 듣기와 말하기는 소리 중심이고 읽기와 쓰기는 글자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영어권 환경이 아닌 대한민국에서는 듣고 말하기 영역은 선생님이 도와줄 수 없는, 관리할 수 없는 소리 영역입니다

읽기와 쓰기는 보이기 때문에 관리가 가능한 글자 중심의 영역입니다.

인간이 타고난 언어 능력은 소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든 나라의 백성들은 글이 없어도 듣고 말하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영어 문장과 한글 문장을 같이 녹음하기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오랜 세월을 지내지 않는 한 한국 사람의 사고 방식은 바꿔지지 않습니다. 입에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전까지는 영어권이 아닌 한국에서는, 한국 사고 방식에 맞게 영어를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 단어가 한국 단어에 없는 단어들, 반대로 한국 단어가 영어 단어에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문장을 듣고 따라 할 때 한글 문장까지 같이 하면 영어 문장과 한글 문장의 혼용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특히 위트니영어의 Diary Lesson과 중등생 이상을 위한 HangulStory 프로그램은 한글 문화에 맞힌 영어 표현력을 늘일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